어사이드 닫기
MENU

상품후기

잘 마셨어요~

작성자

뚱* , VIP

등록일

2020-04-26 13:54:31

조회수

107

구매여부

구매

평점

scorescorescorescorescore

숙차는 봉익숙병에 중독이 되어버린것 같아서...
포랑산 쪽을 탐색해보고자 주문했어요
for stay at teatable때 넉넉하게 마셔본 밀장2016이 봉익숙병에 없는 살짝 꼬릿꼬릿한 향이 나서 당황스러웠는데 계속 마셔보니 그 맛도 괜찮았어요.

 또 봉익숙병보다는 살짝 덜 우러나오는 느낌이었는데 또 그런 탕맛도 그런대로 매력이 있었어요. 

포랑15 랑 십기 17 마셨을 때 일단 둘이 너무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 차이점이 크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다만 연식이 더 있어서 그런건지 재료가 더 좋아서 그런건지 저는 포랑고수15가 좀 더 깊고 또 내포성도 더 좋았던것 같아요. 


다음번에는 포랑지역의 생차를 시도해보아야겠어요~! 




상품 정보

상품정보가 없습니다
댓글 1  
로그인 또는 댓글권한이 있을 경우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2020-04-26 16:27
봉익 숙병 중독자 인정입니다ㅋㅋㅋㅋ 임창 차구 원료로 만들어진 봉익숙병은 단맛과 시원한 감칠맛 위주의 인상이예요. 밀장/포랑고수/무심십기 숙병은 맹해 포랑산 원료라서 임창 차구에 비해서는 폴리페놀의 맛이 더 진한 느낌입니다. 세 제품 모두 각자 조금 다른 원료 등급과 기술이 적용되었어요^^ 포랑 지역 생차는 또다른 후끈한 매력이 있으니 맛있게 즐겨주세요~~
로그인 또는 댓글권한이 있을 경우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또는 댓글권한이 있을 경우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게시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비밀번호 확인

게시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비밀번호 확인

댓글/답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비밀번호 변경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비밀번호는 6~20자, 영문 대소문자 또는 숫자 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 현재 비밀번호
  • 신규 비밀번호
  • 신규 비밀번호 확인